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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"임종석, UAE 군사양해각서 보도에 '뜬금없다' 반응 보였다"
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12월 10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. [사진 청와대=연합뉴스] 청와대는 28일 아랍에미리트(UAE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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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 “UAE는 형제” 왕세제 “한국과 27조원 사업 추진”
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아랍에미리트(UAE)에 파견된 아크 부대를 방문해 “반드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조국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복귀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중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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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대통령, 왕세제가 헬기·차량 내줘 사막 체험…매 사냥 구경도
문재인 대통령이 26일(현지시간)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완료 행사 참석에 앞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알 나하얀 왕세제의 친형제인 셰이크 함단 아부다비 서부 지역 통치자와 포옹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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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AE 무함마드 딸들이 커피포트 들고 文 내외 대접
26일 오후 (현지시간)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‘한-UAE 문화교류 행사’ 한류 콘서트에서 공연에 박수를 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(왼쪽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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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함마드 왕세제 "한국은 우선순위…기업 협력 27조원 추가될 것"
아랍에미리트(UAE)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자이드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250억 달러(27조 원)에 달하는 한국 기업과의 추가 협력 의사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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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 “바라카 협력 더 깊어질 것 … 사우디 원전도 수주를”
문재인 대통령은 26일 “(한·UAE) 양국의 기술력과 자본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바라카 협력 모델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풍부해지고 깊어질 것”이라고 말했다. 아랍에미리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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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"바라카 협력 모델 더 풍부해질 것…UAE 서부개발권도 약속"
문재인 대통령은 26일 “(한ㆍUAE) 양국의 기술력과 자본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바라카 협력 모델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풍부해지고 깊어질 것”이라고 말했다. 아랍에미리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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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 “UAE와 원전·국방 협력 … 제3국 공동 진출하자”
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(현지시간)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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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"원전·국방 UAE와 공동 진출"…'특별 전략적 동반자' 격상
문재인 대통령이 25일 “원자력발전은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도입해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까지 하게 됐다”며 “아랍에미리트(UAE)도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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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임종석, 위원엔 장관급 7명
임종석. [연합뉴스] 청와대가 15일 임종석(사진)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. 지난 5일 대북특사단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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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영기의 퍼스펙티브] 문 대통령, 원전 수출 전선에서 탈원전 모순 느껴보라
━ 67일간 한국·UAE 불화 사건의 교훈 UAE의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모습.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을 만나 의외의 도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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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영기의 시시각각] 소말리아 해적 서울 압송작전
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김종대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아랍에미리트(UAE)에 원전을 수출할 때 김태영 국방장관이 패키지로 맺은 비공개 군사협정을 규탄했다. “원전 수주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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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랍에미리트 주도국 아부다비의 숨은 야망] 오일머니로 미래형 산업국가 도약 부푼 꿈
아랍에미리트에 짓고 있는 바라카 원전 1, 2호기의 모습. 3세대 한국표준형원전(APR1400) 기술을 적용했다. 한국은 2009년 UAE에 원전 4기를 짓는 계약을 맺고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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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 대통령 신년회견] “UAE 비공개 협정 흠결 있다면 시간 두고 수정”
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임종석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(UAE)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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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형 원전 사우디에 수출 … UAE가 돕겠다”
문재인 대통령이 9일 “한국과 아랍에미리트(UAE) 간의 신의를 바탕으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고한 입장이 있다”고 말했다. 문 대통령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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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둔, 왕세제 친서 전달 … 문 대통령 “이른 시일 내 UAE 방문”
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UAE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왕세제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일행을 접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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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둔 "결혼엔 안 좋은 때 있다", 문 대통령 "뜨겁게 사랑하자"
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(UAE) 특사 관련 의혹의 ‘열쇠’로 불리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9일 문재인 대통령과 임 실장을 잇달아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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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대통령, UAE와 '관계 격상' 합의…'불씨'는 남아
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(UAE)와 양국 관계의 틀을 격상시키자는데 합의했다.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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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대통령 "UAE와 전략적 동반자 발전"…靑 "의혹 봉합"
문재인 대통령이 9일 “한국과 아랍에미리트(UAE)간의 신의를 바탕으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는 확고한 입장이 있다”고 말했다. 문재인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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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둔 청장, 문 대통령에 왕세제 친서 전달…“편리한 시기 방문 요청”
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(UAE)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. 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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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대통령 “한-UAE, ‘아크’처럼 진정한 형제국가로 발전하길 바라”
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랍에미리트 왕세제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(UAE)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. [청와대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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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남과 북이 25개월 만에 만납니다.
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2018년 1월 9일 화요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. ━ 남북이 25개월 만에 만납니다. '남북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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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칼둔 “한국과 원전계약은 잘한 일, 교류 더 늘리자”
아랍에미리트(UAE)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(왼쪽)이 8일 오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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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김태영 "UAE와 군사협약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하자 했다"
지난해 12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(UAE) 방문으로 촉발된 한-UAE 갈등설의 진원지가 이명박(MB) 정부시절 맺은 비밀군사협정 때문이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